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/지역구 국회의원/전라남도 (문단 편집) === [[순천시(선거구)|순천시]] === ||<-4> [[순천시(선거구)|{{{#ffffff {{{+1 '''순천시'''}}}}}}]][br]{{{#ffffff 순천시 일원[*舊순천시 왕조1동, 왕조2동, 매곡동, 삼산동, 조곡동, 덕연동, 풍덕동, 남제동, 저전동, 장천동, 중앙동, 도사동, 향동.][*舊승주군 승주읍, 해룡면, 황전면, 월등면, 주암면, 송광면, 외서면, 낙안면, 별량면, 상사면, 서면.]}}} || ||<|2> '''기호''' || '''이름''' || '''득표수''' || '''순위''' || || '''정당''' || '''득표율''' || '''비고'''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1'''}}}}}} || '''[[이정현(정치인)|{{{#373a3c,#dddddd 이정현}}}]](李貞鉉)''' || '''66,981''' || '''1위''' || || [include(틀:새누리당(2012년))] || '''44.54%''' || '''당선'''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2'''}}}}}} || [[노관규|{{{#373a3c,#dddddd 노관규}}}]](盧官奎) || 58,740 || 2위 || || [include(틀:더불어민주당)] || 39.06% || 낙선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3'''}}}}}} || [[구희승|{{{#373a3c,#dddddd 구희승}}}]](具熙承) || 17,803 || 3위 || || [include(틀:국민의당(2016년))] || 11.84% || 낙선 || ||<|2> {{{#000000 {{{+5 '''5'''}}}}}} || [[최용준|{{{#373a3c,#dddddd 최용준}}}]](崔鏞濬) || 807 || 6위 || || [include(틀:민주당(2014년))] || 0.53% || 낙선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6'''}}}}}} || [[정오균|{{{#373a3c,#dddddd 정오균}}}]](鄭梧均) || 2,389 || 5위 || || [include(틀:민중연합당)] || 1.58% || 낙선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7'''}}}}}} || [[박상욱|{{{#373a3c,#dddddd 박상욱}}}]](朴相昱) || 3,637 || 4위 || || [include(틀:무소속)] || 2.41% || 낙선 || ||<|3> '''계''' || '''선거인 수''' || 220,553 ||<|3> '''투표율'''[br]68.82% || || '''투표 수''' || 151,778 || || '''무효표 수''' || 1,421 || ---- [[2010년]] 이후로 [[제18대 대통령 선거]]를 제외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연이은 패배가 이어지자, [[제20대 국회의원 선거]] 당시 순천시에 어떤 후보가 나오느냐가 관심사였다. [[김광진(정치인)|김광진]] 전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인사들도 이정현 전 의원이 지역구에만 오면 [[친박|친박계]] 색깔을 싹 빼내고 주민들에게 친근한 국회의원으로 활동한다며 자신이 후보로 선출되더라도 어려운 선거가 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. 다만 이정현 전 의원도 [[박근혜 정부]] 및 새누리당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, 선거 공약이었던 [[순천대학교]] [[의과대학]] 및 [[대학병원]] 유치에 대해 이정현 전 의원의 사실상 포기 [[http://news.donga.com/Main/3/all/20151128/75069494/1|발언]]으로 지역 민심이 마냥 좋다고 보기는 어려웠다. 다만 선거를 앞두고 변수가 하나 생겼는데, 선거구 조정을 통해 2014년 7.30. 재보궐선거 당시 이정현 전 새누리당 의원에게 1만 표 가량 지지가 보태진 곡성군이 옆 선거구인 광양시·구례군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. [[http://news1.kr/articles/?2601271|2016년 3월 8일부터]] [[http://www.enews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99978|2016년 3월 10일까지 순천시 관내]] 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4561227|설문조사]]에서 새누리당 vs 더불어민주당 vs 국민의당 3자 대결을 가정했을 때 이정현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역전을 허용당한 기사가 나왔고, 더불어민주당에서 노관규 전 순천시장이, 국민의당 공천 결과 구희승 후보가 공천이 확정되어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었다. 더불어민주당 경선 상대였던 김광진 전 의원이 경선 승복과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승리한 노관규 후보를 지지해달라 호소하였으나, 실제 투표 결과는 이정현 44.5%(66,981표), 노관규 39.1%(58,740표)로 이정현 전 의원이 8,000여표 차로 지역구 재선에 성공하였다. 노관규 후보는 [[제19대 국회의원 선거]]에 이어 또다시 고배를 마셔야 했다. 선거 초반만 해도 압도적인 지지율로 치고 나갔던 노관규 후보는 유세 기간 도중 지역 언론사를 고발하는 등 주변인들과 마찰이 잦았던 점이 패배의 원인으로 꼽힌다. [[http://www.sctoday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147|순천시 노관규, 언론 고발 ‘화’ 자초하나]] [[http://www.sctoday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153|김광진 페북, 노관규 후보 관련 글 논란 확산]] 다만 이정현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였음에도 새누리당의 비례대표 득표율은 9.02%에 불과했고, 지역구 비용도 전액 보전받지 못한 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의 비례대표 득표율은 41.78%로 1위를 기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